태국의 한 시장, 상인이 양동이로 손님에게 물벼락을 쏟아버립니다. <br /> <br />이유는 바로 담배 때문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해당 노점이 금연 구역이었을 뿐만 아니라, 당시 근처에는 가스통도 있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위협을 느낀 상인이 문제의 관람객에게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했지만, '개인의 자유'라며 거절했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그렇게 실랑이를 이어가다가, 상인이 양동이로 물을 쏟아버린 겁니다. <br /> <br />손님이라고 해서 모든 행동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잊지 마세요!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초희 (hanch03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103112354130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